안녕하세요 다니단이 입니다 :)
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든 후 처음 인사를 드리네요
일단 저는 뷰티 전공자도 아니며 이쪽 일에 대해
단 한 번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전문가 분들처럼
전문 용어나 제품의 정확한 포인트를 집어서 말씀드리기가 조금은 어렵습니다.
살면서 메이크업에 대해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
요즘 외출 한 번 하기도 힘들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
영상을 이것저것 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뷰티 유튜버 영상까지
넘어가 하나둘씩 찾아보다가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
"나에게는 어떤 제품이 어울릴까?"
"나에게는 어떤 브랜드가 찰떡일까?"
"나도 이 제품을 사용하면 조금 더 예쁜 화장을 할 수 있을까?"
"나도 이 사람들처럼 나에게 딱 맞는 메이크업을 찾고 싶다" 등
많은 생각에 요 근래에 제품을 하나둘씩 구매하고 모으다 보니
화장대가 점점 채워지는 걸 보고 나도 블로그를 한번 운영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
저는 다른 유튜버나 블로거 분 들처럼 피부가 좋지도 않고
쌍꺼풀이 있는 예쁜 눈도 아니라 많은 분 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할 걸 알고 있습니다.
다만 저처럼 무쌍이거나 피부가 안 좋은 분 들이라면 조금은 공감하실
완전한 꼬막 눈을 가진 무쌍 , 지방이 많은 눈 , 눈물이 많아서 쉽게 번지는 눈을 갖고 계신 분 들이 무쌍 메이크업에 대해
검색하면 같은 무쌍이지만 크고 또렷한 눈을 가진 분 들의 리뷰가 대부분이고
또한 저는 피부가 정말 안 좋은데 요즘 대부분 리뷰를 하시는 분 들의 피부는 정말 꿀 피부를 갖고 계시더라고요
체형이 예쁜 사람에게는 뭘 입혀도 예쁘고 , 눈이 예쁜 사람에게는 어떤 섀도우를 얹어도 예쁘고
피부가 깨끗한 사람에게는 어떤 걸 발라도 피부가 예쁘게 표현된다고 많이 말씀하시잖아요?!
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리뷰를 보고 구입을 하면
간혹 내가 찾아본 만큼 예쁘고 좋은 표현이 되지 않아서
가끔은 돈을 날린 것 같은 기분도 들고 기대를 한 만큼 실망도 많이 하게 되고
이런 제 눈과 피부에 슬픔을 많이 느낍니다... (● ˃̶͈̀ロ˂̶͈́)੭
물론 너무 좋은 제품인데 제가 사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
저에게만 안 어울리는 제품일 수도 있습니다 :)
어쨌든!! 저는 저와 같은 상황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
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매번 솔직한 리뷰를 할 것이고 좋은 제품은 좋다고
좋지 않은 제품은 좋지 않았다고 꼭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.
제가 좋아해서 하는 일이고 도전해보고 싶어서 하는 일이니
많이 서투르고 조금은 어색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(๑˃̵ᴗ˂̵)